Skip to menu

logo

News

Teaching the Word! Changing the World!

TTGU in Media

Atachment
Attachment '2'

 

횃불트리니티-랭함, 제3세계 신학 리더 양성에 협력키로

목회자와 신학자 육성하여 '자신의 문화권에서 스스로 복음전파'

30268_47701_5427.png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오덕교, 이하 횃불트리니티)와 랭함 파트너십(Langham Partnership, 이하 랭함)이 제 3세계 신학 리더 양성을 위해 손잡았다.

 

양 기관은 그간 이어온 협력 관계를 공식화하고, 신학 교육과 연구 분야의 상호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9월21일 온라인으로 만나 성경적‧신학적 교육과 연구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 서명식에는 횃불트리니티 오덕교 총장과 랭함 파트너십 랭함 장학프로그램 해외부문장 리나 토스 박사가 대표로 참여했다.

 

랭함은 영국의 대표적인 신학자이자 목회자인 존 스토트가 1969년 설립한 국제 기독교 사역 단체이다. 복음주의적 자원이 부족한 제 3세계의 현지 목회자와 신학자를 육성하여 현지 교회가 말씀 위에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횃불트리니티는 ‘TSMS(Torch Strategic Mission Scholarship) 장학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졸업생들이 현지의 크리스천 리더를 신학적으로 교육하고 양육하여 자신의 문화와 언어권 안에서 스스로 복음전파를 이끌도록 돕고 있다.

 

이처럼 사역의 가치와 방향이 궤를 같이 하는 양 기관이 협약을 통해 협력을 공식화함에 따라 교육과 연구를 위한 국제적 협력 기반이 더욱 단단하게 다져질 전망이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박사과정(Ph.D.) 학생과 연구자, 성경대학 및 신학교 교원들을 위한 성경적 ‧신학적 연구와 교육 발전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랭함은 횃불트리니티 박사과정에서 연구하는 ‘랭함 장학생’을 지원하며, 횃불트리니티는 이들의 학업과 연구를 위한 최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 양 기관은 장학생들의 학업 진행과 목회적 돌봄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이들이 학위 취득 후 고국과 자신이 속한 공동체로 돌아가 교육과 연구의 열매를 나눌 수 있도록 격려할 예정이다.

 

 

임경래 기자

 

출처 : 컵뉴스(http://www.cupnews.kr)

기사 바로가기: https://www.cup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30268